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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오만석 뮤지컬 ‘오케피’로 변신 예고“무대 위보다 재미있는 무대 아래 이야기” 10월 20일 1차 티켓오픈

▲뮤지컬 '오케피'의 배우 (좌)황정민·(우)오만석_샘컴퍼니 제공

2015 초연작 뮤지컬 ‘오케피’에 배우 황정민과 오만석이 캐스팅됐다.

배우 황정민과 오만석은 이번 작품 1차 캐스팅에서 ‘컨덕터(지휘자)’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컨덕터’ 역은 작품에서 오케스트라를 총괄하는 책임자이자 극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오케피’는 ‘오케스트라 피트’의 줄임말로 무대 아래 공간을 뜻한다. 작품은 공연 중 오케피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보여주며 그동안 관객들이 상상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전한다. 뮤지컬 ‘오케피’는 일본 작가 ‘미타니 코우키’의 희곡이 원작이다. 작가는 희곡 ‘오케피’로 일본 ‘키시다 쿠니오’ 희곡상을 수상했다.

‘컨덕터’ 역의 배우 황정민은 이번 공연에서 연출자로도 나섰다, 그는 영화 ‘국제시장’, ‘베테랑’ 등 많은 작품 출연을 통해 익힌 감각과 연기적 내공으로 뮤지컬 ‘오케피’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 김문정, 각색 이희준, 무대디자인 서숙진, 음향 디자인 권도경, 조명디자인 구윤영, 안무 박은영, 기술감독 김미경, 소품디자인 조윤형 등 대작 뮤지컬의 제작진이 함께한다.

배우 ‘황정민’은 “뮤지컬 ‘오케피’는 앙상블 없이 13명의 출연배우가 모두 주연인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다. 내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작품이고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뮤지컬 ‘오케피’는 10월 20일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이번 공연은 12월 18일부터 2016년 2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윤선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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