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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영 아티스트들의 세계진출에 발판을”‘문화나눔 Win-Win콘서트-영 아티스트 콘서트’ 세 번째 무대



▲예비 피아니스트 박진형(좌),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진(우)_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의정부예술의전당이 ‘문화나눔 Win-Win콘서트-영 아티스트 콘서트’ 세 번째 무대를 9월 22일 선보인다.

‘문화나눔 Win-Win콘서트-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재능을 갖춘 예비음악가를 위한 서포터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수원, 의정부, 구리, 고양, 안양 등 경기도 곳곳에서 진행된다. 영 아티스트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량을 자랑하고 관객은 예비 음악가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초 다섯 명의 영 아티스트를 선발했다. 피아노부문 김준호, 박진형, 바이올린 조수민, 이유진, 첼로 정우찬이다. 이 영 아티스트들은 마스터클래스, 멘토링 등 특화된 교육기회를 제공받는다. 매 공연마다 멘토음악가들의 공연 모니터링과 조언도 받고 있다.

이번 공연 출연진은 예비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진, 피아니스트 박진형이다. 이유진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단조’, 요제프 요아힘의 ‘로망스 1번 작품번호2’, 외젠느 이자이의 ‘바이올린 소나타 6번 E장조’ 등을 선보인다. 박진형은 쇼팽의 ‘스케르초 2번 B플랫 단조 작품번호 31’, ‘바레이션 B플랫 장조 작품번호 12’, ‘폴로네이즈 6번 A플랫 장조 작품번호53’ 등을 들려준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정재훈 사장은 “영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에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사업에 내실을 기하고 영 아티스트들의 세계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화나눔 Win-Win콘서트-영 아티스트 콘서트’ 세 번째 무대는 9월 2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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