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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남상일과 함께하는 힐링 국악콘서트’ 성료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마무리

▲제주아트센터 '남상일 힐링국악콘서트'_박민희 기자

‘남상일과 함께하는 힐링 국악콘서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성료 했다.

‘남상일과 함께하는 힐링 국악콘서트’는 9월 3일 2회 공연으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출연진은 남상일, 서정금, 전영랑, 민속악회 ‘수리’다. 남상일은 ‘민요연곡’, ‘장타령’, ‘흘러간 옛노래’를 노래했다. 전영랑은 ‘경기민요연곡’, ‘쑥대머리’, ‘창부타령’을 불렀다. 서정금은 ‘아름다운나라’, ‘아리오’, ‘홀로아리랑’, ‘배띄워라’를 선보였다. 민속악회 ‘수리’는 ‘축제’, ‘신뱃노래’를 연주했다.

이번 공연에서 남상일은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를 꾸몄다. 관객석에서 등장해 관객과 한 명 한 명 가까이서 악수를 했다.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신나게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정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상일은 민속악회 ‘수리’의 대표이자 우리창극연구회 회장이다. 그는 ‘국악계의 아이돌’이라 불릴 정도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스타이기도 하다. ‘KBS 불후의명곡’, ‘KBS 시니어토크쇼 황금연못’, ‘국악한마당’에 출연 중이다.

서정금은 1999년부터 국립창극단에 몸 담아온 소리꾼이다. 국립창극단의 ‘명품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전영랑은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를 이수했다. 한국국악협회 인천지부 민요분과 이사, 인천전통편사놀이 보존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현재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민속악회 ‘수리’는 젊은 국악인들이 결성한 전통음악 단체다. 민속악회 ‘수리’의 목표는 전통음악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전통음악을 활성화시키는 데 있다.

마지막 무대는 앵콜로 꾸며졌다. 전 출연진이 무대로 나와 다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 관계자는 “흥에 겨운 무대였다. 다음 공연 때 또 초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소망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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