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2.1 금 12:58
상단여백
HOME 컬쳐 공연장
쏜애플, 허둥, 오은영, This is it … 김제 ‘패밀리 판타지쇼’로 뭉쳐7월 14일(화) 오전8시 티켓오픈, 7월 24일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 포스터_공감NPM 제공

 

김제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패밀리 판타지쇼’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다채로운 장르가 한데 어우러지는 종합예술공연이다.

 

‘패밀리 판타지쇼’는 총 6개 팀의 구성된다. 음악, 춤, 마술, 개그,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허둥이 사회를 이끌며 드럼캣, 마술사 오은영, LED 퍼포먼스 This is it, 개그쇼 허둥(허동환), 홍대 록밴드 쏜애플, 비보이그룹 M.J CERW 등 화려한 출연진이 눈길을 끈다.

 

허둥(허동환)은 1999년 KBS ‘코미디 세상만사’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대 초반 허둥9단이라는 캐릭터로 개그계를 주름잡으며 활동했다. 현재는 후배양성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극장을 오픈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제작 중이다. 근래에는 코믹쇼 ‘바라바라’를 통해 부산을 거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5년 부산 동구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전국을 돌아다니며 왕성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미녀 마술사’로 불리는 오은영은 한일 월드컵 홍보지정 마술사, 홍콩세계마술대회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그 외에도 KBS ‘어린이 음악회’, EBS ‘매직잉글리시’ 등의 진행을 맡아왔다. 2003년에는 홍콩세계마술대회 최고상을 거머쥔 바 있는 실력파 마술사이다. 현재 동아인재대학 마술학과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This is it’은 지금까지 비보이 무대에서 보지 못한 불빛 갈라쇼를 선보인 독보적인 팀이다. 팀원들은 2007년 덴마크 ‘Floor wars b-boy’ 한국대표 우승, 2009년 ‘Keep Dance Vol.9’ 비보이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에는 무한도전 가요제애서 보아&길팀의 댄서로 활약했다. 2014년에는 중국 상해 F1그랑프리 한류문화 초청공연에 참여했다.

 

쏜애플은 2009년 결성했다. 2010년 데뷔 앨범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를 별도의 홍보 없이 상공시키며 자신들이 설 땅을 굳건히 만들어 낸 밴드다. 이들은 2013년 주축 멤버들의 입대로 3년간 중지됐던 활동을 재개했다. ‘뷰티풀민트라이프’와 Mnet ‘밴드의 시대’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쏜애플은 그해 2013년 KT&G 밴드 디스커버리 최우수 밴드를 수상했다. 2014년에는 ‘뷰티풀민트라이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에 출연한 것은 물론 단독 콘서트를 연이어 매진시키는 등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드럼캣은 국내에서 유일한 여성 드럼 퍼포먼스 그룹이다. 록, 재즈, 테크노, 라틴 등의 다양한 리듬을 주제로 특유의 현대적 사운드로 만들어낸다. 2008년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헤럴드 엔젤상, 스코틀랜드 카발케이트 베스트 유닛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공연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패밀리 판타지쇼’는 온가족이 함께 즐겨 볼 수 있는 눈과 귀가 즐거운 명품 공연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둥의 재치 있는 입담이 만들어 내는 개그쇼와 국내 최고  록밴드로 부상하고 있는 쏜애플의 음악 공연, 불빛으로 보는 비보이 공연이 이번 공연의 관람 포인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5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질 높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방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패밀리 판타지쇼’의 티켓오픈은 7월 14일 오전 8시 예정이다. 일반인 7천 원, 정기회원 및 예술인패스카드소지 5천 원, 청소년‧장애인‧국가유공자는 3천 원에 예매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