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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공헌 문화예술에도 필요하다

 

기업의 사회공헌 시스템이 기업이미지 개선, 브랜드 강화, 사원들의 윤리 및 인화력 강화 리스크 관리에 그 빛을 발한다. 현재 유한킴벌리의 ‘우리 강산 푸르게’, CJ의 ‘푸드뱅크’, 한국야쿠르트의 ‘독거노인에게 야쿠르트 보내기’ 등은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업 사회공헌 활동으로 꼽힌다. 기업 규모가 커지고 활동 영역이 확대되면서 사회복지에 대한 기업의 역할이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실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시장의 신뢰를 얻고 기업의 가치를 높여 경영 실적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 전경련에 따르면 전담 부서를 설치, 윤리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의 주가상승률은 2000 ~ 2003년 평균 49.2%를 기록했다. 윤리헌정만 제정한 기업의 평균치인 43.1%, 윤리헌정 미제정 기업의 평균치 35.2%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SK는 1년에 1000억 원 정도 지원하고 장학회에는 현재 까지 2000억 원 1만 명의 인재를 키워냈다. 포스코는 현재 가장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220개가 넘는 자매결연 단체, 90년대 1조 8000억 원 지원하고 있고 교육재단운영에 1조 2,500억 원, 사회복지 2,000억 원, 학술포럼 1,000억 원이며 올 8월에 포스코 장학회를 개편하여 포스코청암재단 1,0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사회공헌 시스템을 마련했다.

문제는 문화예술이다. 현재 사회의 역기능은 두 가지다. 물질적인 측면의 빈곤층과 소외계층이고 정신적인 적인 측면의 문명이기주의 즉, 자연과 문화예술의 파괴 및 소외다. 두 가지의 극복이 다음시대의 밝은 미래를 예고 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는 너무나 당연시되는 기업의 사회 시스템이다. 현재 나름대로 잘 작동하고 있다. 후자의 자연의 경우도 지원 형태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 문제는 문화예술 파트의 사회공헌 지원 시스템이 빈약하다. 유명한 교수 , 외국의 유명 작품은 잘 지원 되지만 풀뿌리 형태 소규모의 공연단의 지원은 너무 춥고 배가 고파한다. 1사 1공 정신이 필요하다. 1개의 회사가 1개의 공연단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시스템이 필요하다. 갈수록 아이들은 가상의 세계에서 우주의 미아가 되어 가고 있고 어른들은 황금만능주의에 도저히 빠져 나갈 수가 없다. 사회적 올바른 시스템이 어느 시점 보다 필요하다.


우리나라 기업의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규모는 다음과 같다.
▷ 매출액 5조 원 이상 - 384억 4,800억 원
▷ 매출액 1조 ~ 5조 원 미만 기업 - 18억 원 8,600만원
▷ 매출액 1,000억 원 ~ 5,000 억 원 미만 - 1억 6,100만원
▷ 매출액 1,000억 원 미만기업 - 4억 2,700만 원
<자료 : 전국경제인연합회, 137개 기업 사회공헌 실태조사, 2005년 10월>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5년 12월 8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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