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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뮤지컬 ‘투란도트’ 배우 오디션 본격 진행4월 27일 서울, 29일 대구에서 실시…주‧조연 포함 30여명 캐스팅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뮤지컬 ‘투란도트’ 배우 오디션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뮤지컬 ‘투란도트’는 DIMF와 대구시가 공동제작했다. 오페라 ‘투란도트’의 기본 스토리에 ‘오카케오마레’라는 물 속 왕국을 더한 창작 뮤지컬이다. 연출은 유희성, 음악감독은 장소영, 안무는 오재익이 맡았다.

이 오디션은 지난 3월 30일 서류접수를 시작했다. 230여명이 지원했다. 지원자는 만 13세 초등학생부터 20년 경력의 뮤지컬 배우까지 다양했다. 이번 오디션은 4월 27일 서울과 29일 대구에서 실시된다. 심사는 지정안무와 자유안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 오디션을 통해 총 30여명의 배우가 캐스팅된다.

최종 선발된 배우들은 5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다. 공연 2주 전부터는 대구에서 총연습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진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뮤지컬 ‘투란도트’ 국내 공연은 2012년 서울 갈라콘서트 이후 3년 만”이라며 “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훌륭한 배우를 뽑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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