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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들어 한국 뮤지컬이 크게 성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뮤지컬 역사는 유럽에 비해 한 세기나 뒤쳐졌지만 현재 대중들의 열기는 유럽에 비해 결코 뒤쳐져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뮤지컬 활성화로 인해 ‘한국뮤지컬대상’에 이어 올해부터 ‘더 뮤지컬 어워드’가 출범하여 앞으로 시상식의 다양화 조짐도 보인다. 게다가 뮤지컬에서 실력을 쌓은 배우들이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밀기도 하고, 반대로 유명 연예인들이 뮤지컬계에 발을 들이는 등 서로 필요충분조건으로 확장되어지고 있다. 이는 매우 발전적인 형태이다. 또한 장르도 더욱 세분화 되고 있다. 넌버벌 퍼포먼스를 필두로 어린이 뮤지컬, 국악 뮤지컬, 마스크플레이 뮤지컬, 힙합 뮤지컬 등 다채로운 양상을 보인다. 이에 본 신문사는 다양한 뮤지컬 작품 속에서도 연령대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선별해 보았다.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 오즈의 마법사>


■ 공연개요
공연명 :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장르 : Maskplay Musical
대상 : 24개월 이상 유아 ~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
관람시간 : 총 105분
주최 : 제로원인터렉티브

■ 공연소개
매우 큰 회오리 바람에 휩싸여서 신비한 나라를 헤매게 되는 도로시…
지혜를 원하는 허수아비와 용기를 원하는 라이온, 따듯한 마음을 원하는 나무꾼과 만나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 모험 여행을 떠납니다.
서쪽의 사악한마녀(해밀턴),에메랄드 시티에 있는 속임수 뛰어난 마법사(모건) 등을 만나 우여곡절 끝에 마녀를 없애고 어떤 소원이든지 들어주는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도로시와 허수아비,사자,나무꾼의소원은과연이루어질런지…

<젊은이를 위한 뮤지컬 - 달콤한 안녕>

■ 공연개요
일시 : 2007년 4월 20일(금) ~ 6월 30일(토) 평일 저녁 8시 / 토,일,공휴일 3시, 6시 (월요일 쉼)
장소 : 알과핵 소극장
티켓 : R석 30,000원 / S석 25,000원
문의 : 031-726-0153

■ 공연소개
사랑보다 유쾌하고 짜릿한 이별도 있다고?
세상 모든 이별이 영화처럼 애절하고 처절하지는 않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자의 선택을 하는 그녀들의 이별이기에 더욱 짜릿하고, 상대의 아픔까지도 걱정하는 선택이기에 유쾌하다. 이것이 바로 ‘쿨한 여자’, ‘나쁜 여자’가 되는 것에 주목하는 요즘의 2,30대 여성들이 <달콤한 안녕>에 주목하는 이유일 것이다.
신희와 강미는 둘 다 애인과 헤어지는 문제로 고민 중이다. 신희는 영화인으로서의 불안정한 생활 때문에 결혼을 미루는 진수와 헤어지고 싶지만, 마음이 약해서 실행을 못하고 있다. 강미는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위해 유학을 떠날 계획이지만, 괴팍한 성격의 애인 태호가 어떻게 나올지 걱정이다. 그러다가 둘은 대학 선배이자 카페 아듀의 주인인 지나를 만나게 된다. 현재 이별에 관한 상담 사이트를 운영 중인 지나는 신희의 이별을 도와주기로 한다. 그래서 신희에게 ‘비호감 작전’ 등을 쓰라고 알려준다. 하지만 여전히 신희를 사랑하는 진수의 반응 때문에, ‘신희의 이별작전’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간다.
한편 강미의 유학 계획을 알게 된 태호는 이별을 받아들이는 대신, 그동안 자신이 쓴 데이트 비용 등을 갚으라고 말한다. 강미가 돈이 없다고 하자, 태호는 몸으로 때우라며 가게 청소까지 시킨다. 강미는 태호를 쫌팽이 취급하며 화를 내고, 돈 대신 다른 걸로 갚겠다고 선언하는데...
한편 지나를 짝사랑하는 카페 아듀의 종업원 승빈은 사랑을 고백하려 한다. 하지만 옛 사랑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지나는 승빈의 사랑을 믿지 않고 장난 취급한다. 신희와 강미의 이별 계획은 점점 절정을 향해 가는데, 과연 그들의 이별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어른들을 위한 뮤지컬 - 한네의 승천>

■ 공연개요
공연일시 : 2007. 6.29 ~ 2007. 7. 1 (6회 / 1일 2회 공연)
공연시간 : 3 : 30 / 7:30 , 3:00 / 7 : 00
공연장 : 대구시민회관 대공연장
티켓 : B 20,000 / A 30,000 / S 40,000 / R 50,000
주최 : 대구뮤지컬축제조직위원회

■ 공연소개

75년 김영동 예술감독이 음악을 맡아 처음으로 국악뮤지컬로 무대에 올려졌다. 이 공연에서 “한네” 역을 맡았던 김성녀의 <한네의 이별, 사랑가> 등의 음악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불리우고 있으며 77년에는 하길종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되었다.
한국 전통의 제례를 소재로 하고 농악·탈춤·줄타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 연희 양식을 동원하여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공연이었다.
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위해 선녀담에 몸을 던져 승천하는 한네의 슬프고 몽환적인 삶의 이야기가 퓨전우리소리국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에 실려 30년만에 다시 무대에 올려진다.


편집부 / 김유리 yuri40021@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4월 20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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