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0 화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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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 있는 웃음과 통쾌한 말 빨! 연극 ‘강철왕’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던 연극 ‘강철왕’이 오는 3월 6일부터 29일까지 아르코씨티 소극장에서 새롭게 공연된다. 공연 내내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왔던 연극 ‘강철왕’은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대사와 박진감 넘치는 안무가 일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 2008년 5월, 스파링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고 팔딱팔딱 뛰는 대사로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 이어 이번 아르코씨티에서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날려 보낼 예정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되는 스트레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천형 같은 것이다. 스트레스는 도처에 널렸고 피하려는 순간 또 다른 스트레스가 엄습한다. 극 중 주인공 왕기는 스트레스를 받아 스텐레스맨(강철왕)으로 변하지만 그 것 또한 왕기에게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고 만다. 그렇다면 대책은 무엇일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받아버리면 된다. 받아서 버리든가, 머리를 디밀고 받아버리면 그만이다. 강철왕은 그래서 무대포로 밀고 나간다.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단방에 날려줄 연극 ‘강철왕’은 오는 3월 6일부터 29일까지 아르코씨티 소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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