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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추가열 한 무대 오른다! ‘7080 추억콘서트’9월 27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포크계의 대부 ‘해바라기’와 트렌디한 포크 가수 ‘추가열’이 ‘7080 추억콘서트’ 무대에 함께 오른다. 이번 공연은 9월 27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해바라기’와 ‘추가열’은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들이다. ‘해바라기’는 ‘사랑으로’, ‘내 마음의 보석상자’, ‘행복을 주는 사람’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남겼다. 서정적인 가사와 지친 현대인에게 힘을 주는 노래로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전설’로 출연하며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해바라기’는 창녕문화예술회관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비롯해 새롭게 발표한 신곡까지 다양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 ‘어서 말을 해’ 등과 신곡 ‘오, 나의 친구여’, ‘캠퍼스 러브’ 등을 들을 수 있다.

‘해바라기’의 리더 이주호는 창녕 공연에 대해 “‘해바라기’ 노래들은 물질문명의 팽배로 인한 ‘풍요 속의 빈곤’ 시대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한다”며 “우리 삶의 터전이 사랑으로 덮어줄 수 있는 이해와 용서가 가득한 사회가 되면 좋겠다. 선진국의 조건이 다른 것이겠는가. 바로 생각의 차이다. 이번 창녕 공연에서도 그런 마음을 담아 공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추가열’은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포크 음악 뿐 아니라 시대에 발맞춰 기타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공연 투어도 준비 중이다. 창녕 공연에서는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하얀 나비’ 등 감성적 음악부터 리드미컬한 음악까지 다양하게 들려준다.

그는 이번 공연의 레퍼토리에 대해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 위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자신만의 비결에 대해 “요즘은 커피향처럼 여운이 남는 공연을 하고 싶다. 공연 중 관객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관객을 모셔서 즉흥으로 작사작곡을 하기도 한다. 싸인 CD 같은 작은 선물을 드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추가열은 창녕 공연에서도 소소한 이벤트로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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