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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연장 확정!약 한 달간 연장…10월 27일까지 이해랑 예술극장 무대 올라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가 9월 29일 예정이었던 공연 종료일을 10월 27일까지 연장한다.

작품은 1926년 나치 정권 아래의 독일을 바탕으로 한다. 저명한 심리학자 그라첸 박사의 대저택 화재사건에 얽힌 네 남매와 사건의 용의자인 보모 ‘메리 슈미트’의 이야기를 담는다. 작품은 올해 창작뮤지컬지원사업 작품에 선정되며 재공연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김수로가 프로듀서와 주목받는 신예 연출가 서윤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작품은 초연 당시 프리뷰 기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마니아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공연은 개성 있는 연기력을 갖춘 젊은 배우들이 함께한다. 사건의 열쇠인 ‘메리 슈미트’ 역은 홍륜희와 최정화가 맡는다. 이야기의 화자인 ‘한스’ 역은 김재범, 박한근, 이경수가 출연하며 조각가인 둘째 ‘헤르만’ 역은 김성일과 윤소호가 번갈아가며 무대에 오른다. 셋째이자 유일한 여성인 ‘안나’ 역은 문진아와 이하나가 함께한다. 막내 ‘요나스’ 역은 김도빈과 최성원이 출연한다.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아시아브릿지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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