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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무용단, 10월 미국투어 끝내고 11월 아일랜드 순회공연 돌입

 

NOW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이 미국 투어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피츠버그, 이타카, 뉴욕, 스미스필드로 이어진 순회공연 작품은 전통을 토대로 새롭게 재창작한 ‘Tradition & It`s Change’이다. 이 작품은 그간 러시아, 핀란드, 아일랜드, 터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에서 호평을 받아 성공한 무용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NOW무용단은 80여 분간에 걸쳐 라이브 연주를 곁들여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춤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전통과 절묘하게 융합된 한국 컨템포러리댄스의 매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NOW무용단 상임단원 및 전속 스태프, 연주자 등 14명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뉴욕에 소재한 유명 에이전시인 WORLD MUSIC INSTITUTE 와 The Korea Society가 주최하였다.
한편, 지난 9월과 10월에 걸쳐 본격적인 국가간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큰 주목을 받았던 “동서양 춤과 음악의 충돌”은 한국 공연을 마친 후 11월에는 아일랜드로 무대를 옮겨 2차 순회공연에 돌입한다. NOW무용단과 아일랜드 댄스 씨어터(Dance Theater of Ireland)의 무용수, 연주자, 기술 스태프 등 20명은 양국 안무가들이 각각 안무한 두 작품 ‘지붕 아래’, ‘평행한 지평선’에 모두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NOW무용단은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새로운 국가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무용예술의 국제교류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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