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0.4 수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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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의 발레가 세계 무대로 나설 차례, 한국적 소재 차용한 발레 신작 <아랑, 백골의 눈물 꽃잎 처럼…>공연

 

김민희 글로벌 컨템포러리 발레단의 신작 <아랑, 백골의 눈물 꽃잎 처럼…>이 오는 9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고스트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창작 발레극이다. <아랑, 백골의 눈물 꽃잎 처럼…>은 서양의 발레 작품 ‘지젤’처럼 귀신의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하여 영혼의 이야기에 중점을 두었으며, 우리 고유의 이야기를 각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 깊은 작품이다.

김민희 글로벌 컨템포러리 발레단 측은 “그 동안 한국의 발레는 서양의 이야기와 테크닉 등을 그대로 받아들여 서양의 정서를 그대로 흉내 내는 것에 급급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제 한국 발레계에서 역시 우리들의 정서와 춤사위가 반영 된 한국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작품이 제작되어야 한다”며 작품 <아랑, 백골의 눈물 꽃잎 처럼…>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에 <아랑, 백골의 눈물 꽃잎처럼>은 음악, 의상, 움직임 모든 면에 있어 동, 서양의 조화를 완벽히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무대를 겨냥한 김민희 글로벌 컨템포러리 발레단의 야심작 <아랑, 백골의 눈물 꽃잎 처럼…>은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가격은 2만원부터 10만원까지이며,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심보람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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