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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세기의 테너가 온다!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 공연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2009년 새해 한국을 찾는다. 2001년 3테너 내한공연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며, 단독 리사이틀로는 1995년 이후 14년만이다. 오페라 제왕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도밍고는 강한 음색과 다양한 창법, 드라마틱한 톤을 구사하는 테너로 정평이 나 있으며, 1시간 15분 동안 계속된 87회의 커튼 콜, 깨지지 않는 흥행 역사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세계 최고의 테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내한에서는 오페라 아리아와 같은 클래식 곡뿐만 아니라 뮤지컬 넘버 등의 대중성 있는 곡들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한국 가곡까지 도밍고가 직접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사라 브라이트만 이후 크로스오버 최고의 핫 디바로 사랑 받고 있는 메조 소프라노 캐서린 젠킨스가 함께 최초 내한한다. 뛰어난 미모와 실력의 젠킨스는 한 해, 두 개의 넘버원 앨범을 낸 첫 클래식 아티스트이며 클래시컬브릿어워즈에서 연속 2개의 상을 수상할 정도의 오페라 스타, 핫 디바다. 그녀는 이번 내한, 도밍고와 함께 클래식을 비롯한 크로스오버 장르의 곡들을 골고루 들려주게 된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IV 플라시도 도밍고’의 티켓은 다음 달 3일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와 클럽발코니(www.clubbalcony.com, 1577-5266)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VIP석 25만 원, R석 18만 원이며, S석 12만 원이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에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매수 제한 없음)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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