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KIMDC)’의 폐막식이 2012년 6월 3일 6시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열렸다.
사진 속 무용수는 이번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후투안 뉴엔(베트남)으로 무대에서 인상 깊은 갈라공연을 펼쳤다.
행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진행됐던 KIMDC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수상자들의 시상식, 초청공연과 수상자 갈라공연이 이어졌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 세계로 향하는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