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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 학산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심청 이야기 - 심봉사와 심청의 동냥이야기' 공연이 오는 16일 목요일 19시부터 학산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심청 이야기'는 인천 지역내 판소리 보급과 계승을 위해 미추홀학산문화원과 사단법인 우리소리가 공동 기획했다. 이를 통해 전통예술 활성화 및 지역주민들에게 뛰어난 전통 문화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진행으로는 소리꾼 명창 김경아와 영화감독 조정래가 맡았다. 이번 5월~7월 공연은 ㈜디씨알이가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후원하여 진행되는 공연이다.
지난 4월 공연에서는 영화감독 조정래가 직접 준비한 영상과 구수한 입담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심청가를 이해할 수 있었다. '심청 이야기-심봉사와 심청의 동냥이아기'는 심봉사 젖 빌러 다니는 대목, 심청이 동냥하는 대목, 심청이가 장승상 부인 찾아가는 대목, 심봉사 개천물에 빠지는 대목, 심청이가 선인들에게 제물로 팔리는 대목을 진행한다.
6월 20일은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이야기, 7월 18일은 심봉사 눈 뜨는 이야기(K-Vox 대표 에르베 페조디 특별출연, 프랑스의 판소리 전도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성인 대상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판소리 귀명창 100사람을 상시 모집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학산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진 제공_미추홀학산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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