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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창제를 둘러싼 미스터리 사건, 연극 ‘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나’

 

한반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집단의 목숨을 건 프로젝트를 소설로 다뤘던 이정명의 장편소설 ‘뿌리깊은나무’가 ‘누가왕의학사를죽였는가?’라는 제목으로 2008년 11월, 공연으로 제작되어 정동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그리고 2009년 1월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나’의 공연이 준비 중이다.

연극 ‘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나’는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의 스타일리쉬한 연출가 ‘박승걸’이 연출을 맡았으며, 본 공연의 제작사인 극단 독립극장 대표이자 연극 ‘치마’, ‘아!정정화’, ‘장강일기’에서 열연한 바 있는 배우 ‘원영애’도 배우로 참여하여 1인3역으로 연기한다. 올해 8월, 이미 2차 오디션에 걸쳐 선발된 실력파 배우들은 초연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완벽한 연기호흡으로 무대를 채우기 위해 한창 땀 흘리며 연습중이다.

한편, 원작소설 ‘뿌리깊은 나무’는 2009년에는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며, 이미 이정명 작가의 동명소설 ‘바람의화원’은 조선시대 천재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삶과 그림을 소재로 다룬 팩션추리사극으로써 박신양(김홍도역), 문근영(신윤복역) 출연의 드라마로도 제작된 바 있다.

긴장을 늦추지 않게 잘 만들어진 스토리, 많은 조사와 준비가 엿보이는 탄탄한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소설이 어떻게 공연으로 재탄생될지 기대된다. (2009년 1월 15일 ~ 1월 24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평일 8시/ 토 3시, 7시/ 일 4시(월 쉼) R석 30,000원 S석 20,000원 청소년 15,000원)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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