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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작은신화 ‘우리연극만들기’ 공모전, 희곡 두 편 선정김나정 작가의 ‘해뜨기 70분전’, 오세혁 작가의 ‘우주인’ 선정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극단작은신화가 장기주요프로젝트인 ‘우리연극만들기’ 공모전에서 무대에 오를 작품을 최종 결정했다.

극단작은신화의 ‘우리연극만들기’ 프로젝트는 1992년부터 시작해 올 해로 9회를 맞이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54편의 희곡이 출품됐다. 극단작은신화는 올 연말 공연을 목표로 오랜 심사 기간을 걸쳐 두 편의 희곡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김나정 작가의 ‘해뜨기 70분전’과 오세혁 작가의 ‘우주인’이다.

작가 김나정은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비틀스의 다섯 번째 멤버’로 등단했다. 2006년에는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했다. 작가 오세혁은 2005년 마당극단 ‘걸판’의 창단멤버이자 현 공연단장이다. 201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아빠들의 소꿉놀이’가 당선됐다.

극단작은신화 최용훈 대표는 “완성도 높은 우수한 희곡의 응모가 늘고 있다. 이번 심사의 기준은 작품성과 극단작은신화의 작업에 가장 맞는 희곡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최종 당선된 두 편의 희곡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테이지 정지혜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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