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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EBS 스페이스’만의 특별한 무대

 

‘EBS 스페이스’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특별기획을 마련한다. 오는 8월 29일까지 열리게 될 특별기획에서는 ‘2008열혈사운드의 발견’, 올해로 음악인생 40년을 맞이한 펑크 음악의 대부 ‘최이철’,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8월의 헬로루키’, ‘음악의 비밀’ 중 두번째 시간 드러머 ‘오종대’, 감미로운 음색의 R&B 여성 듀오 ‘애즈원’ 등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EBS 스페이스’는 도곡동 사옥에 자리한 상설 공연장으로 2004년 4월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1,050회의 공연을 매일 이어오고 있다. 또한 국내 정상급 연주인 전체와 클로드 볼링, 마이크 스턴, 존 피자렐리, 데이브 그루신 등 수많은 해외 뮤지션을 아우르고 있어 대중음악의 고급화를 이루어낼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EBS스페이스’는 공감의 특별 기획으로 ‘열혈사운드의 발견’을 방송한 바 있다. 그 당시 하드코어, 펑크 등 헤비 사운드의 새 흐름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었다. ‘열혈 사운드의 발견’이 가진 의미는 1990년대 이후 한국 헤비 사운드의 새 흐름을 일별할 수 있다는 것으로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대중들에게는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연되는 ‘2008 열혈 사운드의 발견’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팀도 참여한다고 하여 관객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08 열혈 사운드의 발견’에서는 최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며 개러지 록의 맹주로 떠오르고 있는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가 오는 8월 14일에 공연하고, 바세린 이후의 하드코어 신을 책임질 ‘49몰핀스(49 Morphines)’가 13일에 , 감각적 멜로디와 격렬한 사운드의 조화로 이모 코어계의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디 에이팝(The Apop)’과 장엄한 펑크를 들려주고 있는 ‘썩 스터프(Suck Stuff)’가 오는 12일에 국내를 대표하여 공감 무대에 선다. 또한 미국 헤비메탈 부흥의 기수인 ‘섀도우스 폴(Shadows Fall)’이 8월 4일에 공연하며, 일본 하드코어계의 대표주자 ‘어그레시브 독스(Aggressive Dogs)’가 오는 18일에 공연한다. 그리고 일본 멜로 펑크를 이끄는 ‘니코틴(Nicotine)’이 오는 14일에 공연하게 되어 EBS스페이스 공감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가 매력적인 호주 록 밴드 ‘엔드 오브 패션(End of Fashion)’이 지난 1일에 공연되었고, 오는 5일과 6일에는 한국 펑크(funk) 음악의 대부라 불리는 ‘최이철’의 ‘펑키 서브(Funky Serve)’의 무대가 열리며, 오는 7일과 8일에는 말레이시아 포크 음악의 아이콘 ‘피트 테오(Pete Teo)’가 공연한다.

이어 8월 11일에는 ‘EBS스페이스’의 공개오디션에서 ‘8월의 헬로루키’로 뽑힌 그룹 ‘고고스타(GoGo Star)’와 ‘루네(Lune)’, ‘김철연’ 등이 공연하고, 19일과 20일에는 아프리카 기니아의 비트를 중심으로 심플하면서 독특한 리듬을 추구하고 있는 그룹 ‘마우(Mau) 프로젝트’ 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1일부터 29일까지는 EBS스페이스 공감 특별 기획 ‘음악의 비밀’이 공연된다. 그 중 21과 22일에는 드러머 오종대의 ‘말하는 드럼’이 공연되고, 25일과 26일에는 가수 ‘애즈원 (AS ONE)’의 ‘로맨틱 소울(Romantic Soul)’이, 27일부터 29일까지는 재즈 피아니스트 ‘양준호’의 ‘빌 에반스의 초상을 그리다’가 공연된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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