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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기타리스트, 슬래쉬 내한 공연거침없이 연주하는 화려한 기타 선율!

 

짐승 기타리스트 슬래쉬가 오는 3월 20일 AX-Korea(구 멜론 악스홀)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갖는다. 올해로 데뷔 28년을 맞이한 슬래쉬는 ‘건즈 앤 로지스’의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타임지에서 선정한 역대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리스트로 지미 헨드릭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된 자타 공인 최고의 뮤지션이다.

슬래쉬는 2007년 헐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에 이름을 새겼으며 2008년도 음악 잡지 기타 월드에서 선정한 최고의 기타 솔로 100곡에 6위와 37위에 자신의 곡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 밴드 시절을 포함해 총 10장의 정규앨범을 내고 전 세계 투어를 쉴 틈 없이 이어가며 왕성한 활동을 누리고 있다. 

그는 ‘건즈 앤 로지스’ 시절 남긴 무수한 히트곡들과 1억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에 이어 슬래쉬의 또 다른 밴드 ‘벨벳 리볼버’ 활동으로 그래미 어워즈 수상을 하기도 했다. 슬래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생애 첫 솔로 앨범 ‘Slash’를 발매했다. 그는 2010년 일번 섬머소닉과 전 세계 록페스티벌에 출연해 성공적으로 솔로 신고식을 치렀으며 2010 그래미 어워즈에서 티페인, 제이미 폭스와 화려한 기타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밴드 ‘얼터 브릿지’의 보컬 마일스 케네디가 메인보컬을 담당한다. 레드 제플린의 재결합 투어에 보컬로 투입된다는 소문이 나올 만큼 최고의 록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마일스 케네디는 직선적이고 대담한 보컬로 슬래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테이지 강태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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