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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예술회관, 관객의 니즈를 수용하다2011년, 실험적인 공연과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발길 붙들어

 

한해가 끝나가는 시점이다. 연말 모임 등 신년 계획 등으로 바쁜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지금, 하남문화예술회관 역시 색다른 공연으로 관객을 맞고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해의 공연의 첫 시작을 알리는 새해 공연은 여느 때보다 중요하다. 2011년도 어김없이 관객의 사랑을 받고자 하남문화예술회관은 관객의 니즈를 파악, 수렴하고자 한다.

실험적인 공연으로 관객의 발길 붙잡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은 검증된 작품을 선보인다는 것을 모토로 관객의 만족을 최고치로 높일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실험적인 작품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그동안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연극 작품, 내한 공연과 같은 대중예술 분야 외 순수예술을 많이 공연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내년 역시 관객에게 다소 외면받는 분야도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이 좋아하는 대중예술과 순수예술 작품의 비율을 조절해 하남시민에게 폭넓은 작품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문화교육팀 신설, 문화교육의 욕구 충족

프로그램 중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문화교육팀 신설이다. 아카데미에 대한 사전 반응을 확인하고 방향성을 진단하고자 기획된 2010 하남문화예술아카데미 특강은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강 기간 중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하여 희망수요가 많은 강의를 기준으로 2011년 봄학기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무용, 미술, 연극, 음악의 기본적인 문화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강의로 구성하고, 문화예술 각 분야의 전문가와 전문 문화예술 교육단체를 섭외하여 프로그램의 전문화를 꾀하고 있다. 각 강좌는 유아, 초등, 일반 강좌로 구분되어져 신청자들은 각기 수준에 맞는 강의를 단계별로 수강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행사 개최로 관객 참여하는 문화 형성

 

하남문화예술회관은 관객이 참여하는 행사를 많이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름의 섬머페스티벌, 가을 영화제를 비롯해 올해 첫 선을 보인 애니마을축제까지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즐비하다. 애니마을축제는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더욱 알찬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종전과 같이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한편, 관객의 니즈를 수용한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해 발길을 하남문화예술회관으로 이끌 계획이다.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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