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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속 이색공간!윤당아트홀 속 전시공간, 윤당갤러리

 

압구정의 문화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압구정 윤당아트홀(관장 고학찬)은 지난해 9월 18일 개관해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자리하고 있다. 윤당아트홀은 다른 공연장과는 다른 특별한 공간으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윤당아트홀에 자리한 윤당갤러리가 그것이다.

윤당갤러리는 매번 색다른 전시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윤당갤러리는 윤당아트홀과는 달리 배한성 관장이 관리하며, 사진부터 회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매달 2~3편의 전시가 열리며 주로 기성작가의 초대전으로 꾸며진다. 그동안 윤당갤러리는 제이안 사진가의 ‘COLOR&CURA’, ‘City Colors’와 하태형 작가의 ‘뻘 시리즈’, 신체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심미선 작가 등 다양한 작가의 전시를 진행했다.

윤당아트홀은 공연장의 특성상 생기는 공연 시작 전 대기 시간에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시 관람으로 인해 지루함도 덜고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윤당아트홀 공연장 내에 위치한 윤당갤러리는 공연장과 거리와 매우 근접해 공연이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해방시켜주며 여유시간 동안 편안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현재 윤당갤러리에서는 단순성과의 교감을 표현한 강경구 작가의 전시가 진행 중이다. 강경구 작가는 추상의 뜨거움과 차가움 사이를 오가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추상의 본질 탐구에 대한 갈증으로 최근까지 오랜 기간 추상회화에 매진해 온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강경구 초대개인전은 오는 12월 13일까지 압구정 윤당아트홀내 윤당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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