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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 군포문화예술회관!연극 ‘염쟁이 유氏’, 유니버설 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세종국악관현악단, 재즈보컬 나윤선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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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12월이다. 지역 공연장들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설렘을 고조시킬 연말 공연들을 마련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뜻 깊고 따뜻하게, 또 즐겁게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군포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주시하자.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연극, 발레, 국악, 재즈, 클래식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관객들을 맞는다. 군포문화예술회관의 기대작 4편을 살펴보자.

 

[연극] 죽음을 통해 삶을 바라본다, 연극 ‘염쟁이 유氏’

 

공연일시 : 2010.12.11 ~ 2010.12.12
공연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삶과 죽음은 서로의 뒷면이자 마주 서있는 거울이다.” 죽음을 통해 삶을 바라보고자 하는 연극 ‘염쟁이 유氏’가 오는 12월 11일과 12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염쟁이 유氏’는 대한민국 연극계에 최고의 폭풍을 몰고 오며, 소극장 연극사상 최단기 6만 관객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연극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란 고민의 해답을 군포시민과 함께 찾는다. 배우 유순웅은 극중 15명의 역할을 각각의 독특한 개성으로 표현하며 연극을 관람하는 관객들을 자연스럽게 극에 동참시킨다.

 

[발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즐기는 유니버설 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일시 : 2010.12.17 ~ 2010.12.18
공연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크리스마스의 전령사 ‘호두까기인형’이 다시 한 번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호두까기인형’은 전 세계 발레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콤비 ‘차이코프스키’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고전발레의 대표작이다.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 발레의 3대 명작이다. 원작 동화책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무대와 의상, 아기자기한 발레 동작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환상을 선사한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연주가 함께해 MR로 배경음악을 대체했던 기존의 ‘호두까기인형’과는 비교 불가능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문의: 031- 390-3501~4)

 

[국악] 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2010 송년음악회’

 

공연일시 : 2010.12.23
공연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연, 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2010 송년음악회’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펼쳐진다. 오는 12월 23일 선보일 이번 공연은 YTN, 동아TV 아나운서 김준아의 사회로 진행된다. 우리나라 대표 작곡가이자 가야금의 명인인 황병기의 ‘침향무’,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 판소리의 명인 국창 안숙선의 심청가 中 ‘범피중류’, 파워풀한 연주로 관객을 압도하는 전자 바이올린의 귀재 김권식의 ‘고구려의 혼, 하바나길라’ 등 우리고유음악의 흥과 또 다른 멋이 함께 호흡하는 음악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흥이 절로 나는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원곡의 ‘남도 아리랑 환상곡’으로 비트감 넘치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재즈] 유럽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공연일시 : 2010.12.24 ~ 2010.12.25
공연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설렘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12월 24~25일 양일간 ‘나윤선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를 준비했다. 나윤선은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삽입곡으로 유명한 ‘My Favorite Things’과 최근 발매한 ‘Same girl’,‘Kangwondo Arirang’ 등 그녀만의 유니크한 색깔로 개성 있는 곡들로 무대를 꾸민다. 그녀는 핀란드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이로 랜탈라의 피아노와 함께 더 풍성해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재즈의 선율로 새롭게 탄생한 캐럴을 나윤선만의 음색으로 색다르게 표현한다. 재즈 마니아 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것이다.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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