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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박은영, 박홍기, 2008 요코하마댄스컬렉션 수상, 일본열도에 한국의 현대무용 빛을 발하다

                    

 

지난 2월 6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08 요코하마댄스컬렉션R에서 한국 무용수 세 팀이 상을 받았다. 그룹부문의 심사위원상의 박영준, 솔로부문 심사위원상에 박은영, 그리고 미래로 가는 요코하마상은 박홍기가 수상했다.

그룹부문 심사위원상을 받은 'Dreaming Body'는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의 대표인 박영준이 안무하였고 같은 단체의 인정주가 공동으로 연출을 한 작품이다. 박영준과 인ㅑ獵� 지난 2007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제1회 서울댄스컬렉션에‘Transforming View'로 최우수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이들의 작품 'Transforming View'는 이번 요코하마컬렉션을 통해 알려져 스페인과 핀란드, 에스토니아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다.

그룹부문인 미래로 가는 요코하마상을 수상한 ‘Ice or Water'는 대구시립무용단의 차석 무용수 박홍기가 안무한 작품이다. 박홍기는 최두혁 예술감독의 지휘 하에 있는 대구 시립무용단의 '꼭두각시'로 지난 2007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한 바 있다. 이번 요코하마상을 수상한 작품 'Ice or Water'는 박홍기씨가 직접 안무를 맡은 작품으로 어린 아이들의 놀이‘얼음땡’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했다.

요모하마댄스컬렉션은 요코하마시 예술문화진흥재단과 붉은벽돌창고, 주일 프랑스대사관등이 젊은 안무가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테크닉의 우수성보다는 예술적 지향성과 탐구력에 주안점을 두고 漬′玖� 2005년 이후 본격적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컨템퍼러리 댄스마켓을 표방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164개의 단체가 예선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그룹부분 수상으로는 올해의 박영준, 박홍기가 한국 최초다.


정효진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사진_박영준의 'Transforming View'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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