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2.6 수 19:02
상단여백
HOME 컬쳐 공연장
다양한 장르의 송년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꿈의숲 겨울이야기 동감(冬感)’ 12월 18일~31일, ‘7080 콘서트 II’ 12월 매주 화요일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11.24 10:33
  • 댓글 0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12월 다양하고 풍성한 송년공연을 마련했다.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송년공연 ‘꿈의숲 겨울이야기 동감(冬感)’과 1970~80년대 인기 가수들을 초청하여 구성한 ‘7080 콘서트Ⅱ’가 바로 그것이다. 12월 18일부터 무대에 오르는 ‘꿈의숲 겨울이야기 동감(冬感)’은 대중이 선호하는 클래식, 뮤지컬, 재즈, 퓨전국악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출연한다. 12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개최되는 ‘7080 콘서트Ⅱ’는 1970~80년대 인기를 독차지했던 권성희, 함중아, 김연숙, 서수남 등 대중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 송년시즌 각 공연장마다 다양한 공연이 개최되고 있지만 ‘꿈의숲 겨울이야기 동감(冬感)’과 ‘7080 콘서트Ⅱ’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유명 아티스트들을 저렴한 가격(5,000원~15,000원)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는 2009년 10월 개관이래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펼치는 크리스마스 음악선물!

‘꿈의숲 겨울이야기 동감(冬感)’

 

‘꿈의숲 겨울이야기 동감(冬感)’은 인기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성악가 김동규,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팝&보사노바 루빈, 윤한, 효기, 팝페라 분야의 마리아, 비바보체, 퓨전국악 팀 훌(wHOOL)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또한 뮤지컬 싱글즈,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꾸미는 합창 음악극 ‘왕자와 크리스마스’, 직장인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클래식 악단 ‘세종 나눔앙상블’이 선사하는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꿈의숲 겨울이야기 동감(冬感)’은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송년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선물한다. 독특한 음악 색깔로 많은 연주가들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의 무대는 12월 18일 오후 6시30분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10 꿈의숲 ‘수박프로젝트’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이끈 주인공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는 12월 19일 무대에 오른다. 이번 콘서트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재즈피아노 선율을 느낄 수 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의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김동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밤을 풍요롭게 꾸밀 예정이다.

 

-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뮤지컬!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합창 음악극 등 다양한 볼거리!

‘꿈의숲 겨울이야기 동감(冬感)’

 

12월 18일과 19일에는 초연 시 85%라는 놀라운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앙코르 공연 역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뮤지컬 ‘싱글즈’가 꿈의숲 아트센터를 찾는다. 유쾌한 싱글 청춘들의 일과 사랑, 꿈과 현실을 그린 뮤지컬 '싱글즈'를 꿈의숲 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12월 25일과 26일에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이 합창 음악극 ‘왕자와 크리스마스’를 통해 조선시대의 크리스마스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910년 조선시대 덕수궁, 양이재 등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한 창작 합창 음악극으로 어린 왕자가 겪는 고민과 갈등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풀어냈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만들어지는 하모니가 볼거리를 더한다. 연말 획일화된 공연이 지겹다면 신세대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눈을 돌려보자. 루빈, 윤한, 효기 등 팝피아니스트와 보컬리스트들이 만난 ‘스윗콘서트’와 마리아&비바보체의 ‘Harmony of Love’가 12월 26일과 31일에 공연된다. 신세대들의 달콤하고 감미롭고 쿨한 공연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면 더욱 좋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세종나눔앙상블’과 퓨전국악그룹 ‘훌’의 공연은 어떨까. 직장인들에게 예술의 날개를 달아준 시민 아마추어 앙상블 ‘세종나눔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을 12월 30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12월31일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는 2010년 마지막 밤을 열정적으로 달구고 다가오는 2011년을 신명나게 맞이할 훌과 함께하는 ’송구영신 콘서트’가 준비돼있다.

 

- 1970~80년대 옛 시절의 추억과 낭만을 찾아 떠나는 추억 여행 

‘7080 콘서트 II’

 

‘북서울꿈의숲’ 콘서트홀에서는 12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7080 콘서트Ⅱ’가 열린다. 지난 2010년 2월 연일 매진 행진을 기록했던 '7080 콘서트'가 한층 더 화려해진 출연진과 프로그램으로 12월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5천원으로 식사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전 예약이 필수다. 1970~80년대 인기 가수들을 초청한 ‘7080 콘서트Ⅱ’는 바쁜 일상에 묶여 잊고 살았던 70~80년대의 순수했던 낭만과 추억을 느껴볼 수 있다. 12월 7일 ‘나성에 가면’으로 잘 알려진 가수 권성희, 12/14일 함중아, 12월 21일 김연숙, 12월 28일 서수남 등 1970~80년대 인기를 끌었던 최고의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