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2.25 목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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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용제', '영화같은 무용제'가 드디어 열렸다.

                        

 

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 주최로 열리는 제 28회 서울무용제가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1부와 2부로 나눠져 진행된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한국 무용계의 대부로 불리는 강선영씨 등 많은 내빈들이 참가하여 서울무용제를 빛냈다.



이휘재와 백승주의 사회로 시작된 신라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은 서울예술단이 댄스뮤지컬을 선보이면서 시작했다. 유니버설 발레단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엄재용, 황혜민의 파드되를 선보였다. 특별히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역을 맡은 바 있는 뮤지컬 배우 이혜경이 캣츠의 ‘Memory'와 오페라의 유령의 ’Think of me'를 불러 다이너스티홀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16,17일에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리는 개막 초청공연에서 신구 무용스타의 공연을 한꺼번에 즐긴 후, 18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로 돌입한다.



가장 오래된 무용제로 알려져 있지만 타 무용제가 그래왔듯 몇 명의 무용수들만이 참석하는 그들만의 무용제가 아니라, 모든 무용인들의 축제가 될 ‘영화제 같은 무용제’가 될 전망이다. 폐막식에는 참석자들은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을 하고, 스크린에서 참가작이 보인 뒤 시상을 할 것이다. 또한 폐막시상식은 KBS TV로도 방영이 되어 무용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무가와 연기상 등 최대 4명에게 병역 특례라는 큰 혜택이 주어지기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이번 서울 무용제는 11월 2일까지 계속된다.


백수진 기자 psj1214@hanmail.net
사진 이성주 pabi@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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