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2.4 금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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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춤 경합 잔치, 그 시작을 알리다

 

27일, 세계 젊은 무용수들의 축제 ‘제 4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진 개막식은 간결한 태평소가 관객을 향해 큰 울림을 주었으며 홍승찬 씨와 김현정 씨의 사회로 서막이 올랐다.

국내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심사위원단과 집행위원단들이 한 자리에 모였기에 그 이름들이 차례로 호명될 때 관중들은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다.
 
이어진 북의 두드림은 웅장하고도 비장한 느낌을 주었고, 개막이 선언되자 그곳의 모든 참가자들은 7일간의 대장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물들게 되었다.

개막공연으로는 김현자 교수가 이끄는 크누아 무용단의 ‘산조’, 노흐 미야기의 일본 여자고전무용, 리틀앤젤스무용단의 ‘북춤’, 이미남의 ‘새봄의 아리랑’, 능화스님의 ‘법고춤’이 펼쳐졌다. 전통무용으로 구성된 개막식은 아름답고 다양한 춤들이 개막 축하를 위해 열띤 행렬을 이루었다.

7일간 펼쳐지는 춤의 대 향연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수상자에게 최고 상금 US $4,000이 주어지며 총 US $10,000의 상금이 걸려있다. 올해의 최고 무용수로 뽑히는 행운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오는 9월 2일(일)에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김유리 기자 yuri40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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