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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의 21세기를 그리다' 경기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열려

 

6월 26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 문화의 21세기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문화정책과 사회, 경제적인면에서의 문화, 그리고 지역의 문화정책, 경기도의 문화정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주제발제와 토의가 있었다. 특히 문화의 사회, 경제적인 관점을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해 그동안의 심포지엄과 차별을 두었다. 또한 경기도의 문화정책에 대해 미래적이고 거시적인 시각을 가지고 타지역에 모범이 될 만한 많은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1부는 ‘문화정책에서의 가치갈등’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시대의 지역문화(공유식,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 문화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의 딜레마(임상오, 상지대 경제학과 교수), 문화정책의 영역확장과 충돌(라도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에 대한 발제와 지정토론이 있었다.
2부는 ‘경기도 문화정책에 대한 성찰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문예진흥 지원사업에 대한 검토와 재성찰(김정수,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 경기도 향유자 문화정책의 평가와 대안모색(양효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진흥실장), 지역의 문화정책, 누가 어떻게 만들고 실현하는가(이원희, 한경대 행정학과 교수)의 발제와 지정토론이 있었다.
3부는 ‘경기도 문화정책의 새로운 과제들’이라는 주제로 문화교류의 허브, 경기도(정정숙,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생태문화적 개발의 과제와 전망(홍성태,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다문화 사회의 문화정책 과제(김찬호,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의 발제와 지정토론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종합토론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마무리 지었다.

서울에만 집중되어 있는 문화예술은 지역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경기도가 그 모범적인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제 21세기의 중심은 ‘문화’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기도 문화재단은 지난 10년간의 경기도 문화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올바른 길을 통해 더욱 발전 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6월 27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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