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365mc비만클리닉 성신여대점이 문을 열었다. 365mc비만클리닉은 성신여대 점을 포함한 총 26개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국내 비만클리닉 인기도 1위의 365mc비만클리닉은 개원 이래 진료건수 100만을 돌파하며, 수 년 간 쌓인 노하우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오픈한 성신여대점은 전국 지점의 일률적인 운영방침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친절과 전문성으로 고객들을 맞는다. 성신여대 점 손보드리 원장은 “3년 전부터 맞춰왔던 직원들과의 팀워크가 좋다. 개원과 동시에 이 비만클리닉의 역사를 함께한 직원도 있다”며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함께 고민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오픈소감을 밝혔다.

시술은 저주파지방분해, PPC주사, HPL용해술 등 다양하게 이뤄지며 상담을 통해 결정되는 것이 보통이다. 일부 시술은 본사에서만 취급하고 있다. 손보드리 원장은 365mc비만클리닉의 성공비결에 대해 “전국 네트워크간의 원활한 소통방법과 모든 지점이 일률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합리적인 원칙”을 꼽았다. 이와 더불어 수술 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첨단 수술 장비, 그리고 첨단시설은 365mc비만클리닉의 또 다른 자랑이다.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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