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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 가족뮤지컬 '까먹어도 될까요' 앵콜 공연다람쥐 가족을 통해 배우는 더불어 사는 삶!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숲아트(대표 김길려)와 함께 광진어린이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까먹어도 될까요' 앵콜 공연을 한다.

뮤지컬 '까먹어도 될까요'는 작년 10월 첫 선을 보인 초연작이다. 2천여 명의 관객과 관내외 삼십여 개의 어린이집이 찾아오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작년에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앵콜 공연으로 마련됐다.

공연 첫날인 4월 27일 토요일 정오에는 원작도서의 작가 ‘유은실’의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유은실’은 한국어린이도서상 수상,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어너리스트 선정에 빛나는 아동문학 작가이다. 뮤지컬 '까먹어도 될까요'는 작가의 작품 중 처음으로 뮤지컬로 탄생한 작품이다. 사인회와 더불어 공연 기간 동안에는 공연장 로비에서 원작도서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뮤지컬 '까먹어도 될까요'는 까먹마을에 사는 다람쥐 ‘줄무늬’가 묻어둔 도토리의 위치를 잘 까먹는 다람쥐들의 습성이 싫어 홀로 마을을 떠나 살다 위기를 겪게 되는 이야기로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와 나눔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깨워줄 '까먹어도 될까요'는 오는 4월 27일(토)부터 6월 1일(토)까지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광진어린이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라면 평일 11시, 일반 관객이라면 토요일 11시∙14시에 관람 가능하다.

사진 제공_광진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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