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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나눔 앙상블’ 서울광장에서 시민음악회 공연‘과거의 꿈’을 실현한 늦깎이 연주자들의 공연을 통한 나눔활동
  • 뉴스테이지 강태영 기자
  • 승인 2010.06.1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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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6월 20일(일) 저녁 7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시민 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아마추어 연주자를 모집하여 구성한 클래식 악단 ‘세종나눔 앙상블’을 통해서다. 서울시에서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 광장’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공연에 ‘세종나눔 앙상블’이 초청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슈퍼스타K 출신의 시각장애인 가수 김국환과 피아니스트 이지원이 함께하며 지휘에는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이선영이 맡는다.

‘세종나눔 앙상블’은 ‘시민 음악회’에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홀베르그 서곡’, ‘ABBA 모음곡’, ‘엘비스 프레슬리 모음곡’, ‘토벤 심포니 1번 1악장’,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나눔 앙상블’은 총 35명의 인원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의사, 약사, 교사, 엔지니어, 비서, 주부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일반인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이다. 이들은 2009년 7월 5일 세종M씨어터에서 창단 기념 음악회를 개최하고 공연수입은 전액 한국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전액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 박동호 사장은 ‘세종나눔 앙상블’의 활동과 관련하여 “아마추어 연주자로 구성된 ‘세종나눔 앙상블’이 다양한 공익 공연에 함께하여 문화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한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함으로써 문화예술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은 제2기 ‘세종나눔 앙상블’ 을 오는 11월 모집하여 공연을 통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뉴스테이지 강태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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