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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친숙하게 만들어 줄 영어 뮤지컬 ‘헬로~모차르트’가 윤당아트홀(관장 고학찬)에서 공연 중이다. 영어 뮤지컬 ‘헬로~모차르트’는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쑥쑥! 올려주고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적인 작품이다. 현재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공연 중인 영어 뮤지컬 ‘헬로~모차르트’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어떤지 알아보자.  영어 뮤지컬 ‘헬로~모차르트’는 ‘자신과 같은 또래인 아역배우들이 등장함으로써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다’는 평과 더불어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공연이었다’는 후기가 유독 눈에 띈다. 또한 영어에 흥미가 없었던 아이들도 공연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됐다는 게 대부분 부모관객들의 평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영어 뮤지컬 ‘헬로~모차르트’는 영어 뿐 아니라 클래식이란 장르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시키는 유익한 작품이다. 영어 뮤지컬 ‘헬로~모차르트’ 오는 2월 6일까지 윤당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김지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김지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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