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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따스한 감성, 가족뮤지컬 ‘리틀동키’ 하남에 가다

 

2006년 브로드웨이 흥행작, 세계적인 가족뮤지컬 ‘리틀동키’가 오는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아랑홀에서 공연된다. 가족뮤지컬 ‘리틀동키’는 2007년 11월 열린극장 창동의 성공적인 국내 라이선스 초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성남아트센터, 고양아람누리, LIG아트홀에서 연이어 공연되며 독특한 제작기법과 무공해성 감성으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온 작품이다.

가족뮤지컬 ‘리틀동키’는 네덜란드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며 유럽 최고의 동화작가로 손꼽히는 린더트 크롬호트의 세계적인동화 ‘리틀 동키(Little Donkey)’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또한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인형에 숨을 불어넣는 사람들’이란 찬사를 받으며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프랑스, 중국 등 전 세계의 연극 축제에 1순위로 초청되어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극 전문극단 테라(네덜란드)가 제작한 작품으로 이미 그 작품성은 익히 알려져 있다.

한편, 이 작품은 2006년 브로드웨이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뉴욕타임즈에서 “어린이와 부모들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공연”이라는 평과 함께 세계 각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07년 홍콩세계공연예술 축제에서 광동어로 번역된 ‘리틀동키’가 공연되어 동일 정서의 유럽국가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사랑 받는 등 세계적으로 소통되는 정서를 입증하기도 했다.

가족뮤지컬 ‘리틀동키’의 하남 공연에서는 린데르트의 가슴 따스한 스토리와 텍스트를 넘어 감동을 전해주는 안네마리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탄생된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캐릭터 리틀동키와 친구들은 퍼핏 뮤지컬이라는 형식으로 무대 위에서 그대로 재현될 예정이다. 이에 실험적이지만 여전히 장식적인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은 사랑스러운 무대와 소품들은 지금까지의 그 어떤 무대에서 느꼈던 감성보다 특별한 동화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글동글 욕심 없는 우정과 사랑을 담고 있는 가족뮤지컬 ‘리틀동키’는 오는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아랑홀에서 공연된다. (2008년 1월 17일,18일 2시/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아랑홀)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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