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2.25 목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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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뷰] 김미량의 ‘마이랜드’, 꿈속에 풍덩!

 

풍덩! 물속에 빠진 것은 놀이동산일까? 아니면 원래 바다 속에 있는 놀이동산인 것일까? 놀이동산은 기둥에 그려진 물고기와 함께 어느새 물에 잠겨 버린다. 놀이기구의 장식품이었던 돌고래도 이 순간만큼은 자유로운 몸이 된다. 종이인형을 오리듯 오려낸 화면은 신나고 경쾌하게 외곽을 싹둑싹둑 잘라내 버렸다. 이런 화면은 납작한 스티커처럼 화면에 달라붙어 있는 듯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적으로 그려진 바이킹은 입체적으로 관객의 눈앞으로 다가온다.
상상은 나의 즐거운 놀이가 되고 그 놀이는 다시 나의 작업이 된다. (마이랜드 145.5x112.1cm oil pastel on canvas 2009)

이 작품은 안국약품(주) Gallery AG에서 6월 30일까지 전시된다.(전시문의: 02-3289-4399)


글 김미량 / 정리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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