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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회 강남마티네콘서트’ 온 가족을 위한 동심 가득한 음악세계로의 초대5월2일(목)광림아트센터에서‘가정의 달’특집기획으로 마련

‘제165회 강남마티네콘서트’가 5월 2일(목) 오전 11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신사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제165회 강남마티네콘서트’는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자연)이 클래식 관객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Great Composer Series)’라는 부제를 통해 음악계의 유명한 작곡가 2명을 묶어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관객 모두 즐길 수 있게 미요와 프로코피예프의 동물을 표제로 한 극음악을 소개한다.

‘지붕 위의 소(Le boeuf sur le toit)’는 프랑스 작곡가 다리우스 미요(D. Milhaud)가 1920년 28세의 젊은 나이에 작곡했다. 미요가 활동하던 당시의 프랑스 음악도 결합된 이 작품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리듬과 어우러질 것이다.

‘피터와 늑대’는 러시아 현대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 Prokofiev)가 작곡했다. 늑대와 새, 고양이, 오리 등의 동물들을 각각 호른,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등의 다양한 악기와 멜로디로 표현한다. 이는 어린이 관객들이 악기 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 법을 익힐 수 있게 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부지휘자 이탐구가 지휘를 맡는다. 음악칼럼니스트 이지혜는 공연 해설과 ‘피터와 늑대’ 내레이션을 맡는다. 가정의 달 특별기획인 만큼 공연 관람은 6세 이상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15,000원으로 예스24 티켓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강남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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