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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권리에 질문을 던진다! ‘두산인문극장 2024: 권리’ 인문학 무료 강연‘권리’ 주제로 진행하는 두산인문극장 인문학 무료 강연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인문극장을 통해 ‘권리(Rights)’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 무료 강연을 개최한다.

‘두산인문극장’은 두산아트센터가 201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로 예술, 과학, 인문학 등을 통해 인간의 삶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빅 히스토리: 빅뱅에서 빅데이터까지, 예외, 모험, 갈등, 이타주의자, 아파트, 푸드, 공정, Age 등 매년 다른 주제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한다. 2024년 두산인문극장은 ‘권리’를 주제로 4월부터 강연 프로그램으로 첫 문을 연다.

첫 강연은 4월 8일에 송지우(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인권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오는 22일 강연에서는 ‘장애학의 관점에서 본 장애인권’을 주제로 김도현(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이 장애인권을 다룬다.

29일에는 ‘노동은 어떻게 권리가 되었는가?’를 주제로 이준희(광운대학교 법학부 교수)가 이 시대의 노동권을 면밀하게 들여다본다. 산업혁명과 함께 시작된 공장제 노동의 실상과 그 속에서 노동하는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의 대두 과정을 말한다.

이후 강연은 6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무료로 진행한다. 정희진(여성학자,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박주연(변호사,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이사), 권윤경(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교수), 전치형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이 인권의 다양성, 동물권, 인권의 역사, 로봇의 권리 등을 다룰 예정이다.

'두산인문극장 2024: 권리' 강연은 무료이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또한 관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한글자막, 큰 글씨 자료를 제공한다. 휠체어석, 이동보행, 문자소통도 지원한다

사진 제공_두산아트센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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