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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아트센터,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 개최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 원화 200여점 전시

(재)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심우섭)은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을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신작 <넌 나의 우주야 Our Girl(2020)>,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Ernest the Elephant(2021)> 원화 작품과 60점 이상의 원화가 아시아 최초로 소개된다. 작품들은 동화책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하여 동화책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매력은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환상적인 미디어아트와 함께 놀이형 설치 작품이다. 작가의 작품을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유명 셀럽들과 콜라보레이션한 NFT아트는 전시 중간중간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며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사진_전시장 내부 모습

무엇보다 그림 속에 다양한 디테일을 숨기는 기법으로 유명한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은 숨어 있는 이미지를 찾다 보면 함께 온 소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만들어진다. 친구와 가족 사이의 대화는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양분이며, 작가 앤서니 브라운 작품관의 핵심 요소이다.

그 외 전시 기간 동안 예술체험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여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 외부 문화 예술 체험이 부족했던 어린이들이 전시 관람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또한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읽으며 자란 청소년, 성인 관객에게는 친숙한 작품을 감상하며 아련한 향수와 어린 시설 동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상상력 가득하고 사람과 동물에 대한 따뜻한 감동이 있는 작품 전시를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관련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gdf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02-440-0500로 전화하면 된다.

자료 제공_(재)강동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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