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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하용수, 뮤지컬 ‘컴퍼니’ 탑승

 

대중 문화의 중심에서 트렌드를 주도해온 국내의 톱 디자이너 하용수가 5월 27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컴퍼니’의 남자 캐릭터 의상을 담당한다. ‘컴퍼니’는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의 대표작으로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쉬크한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컴퍼니’는 국내 최고의 연출가 ‘이지나’가 연출을 맡았으며 ‘고영빈’, ‘민영기’, ‘이정화’ 등 국내 뮤지컬 스타들이 총집결하여 개막 전부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디자이너 하용수는 ‘블랙 & 화이트’를 컨셉으로 하여 주인공인 ‘골드 미스터’ 바비의 정장 수트를 비롯, 남자 캐릭터 전체의 의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쉬크하고 세련된 위트가 넘치는 뮤지컬 ‘컴퍼니’는 파격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하용수 디자이너의 취향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우스트’, ‘겨울 나그네’, ‘빠담 빠담 빠담’ 등 개성 있는 공연 의상을 선보였던 그는 오랜만에 뮤지컬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뮤지컬 ‘컴퍼니’의 의상을 맡게 된 것은 과감한 모험과 도전정신, 새로움을 편안함으로 전달시켜주는 ‘이지나’ 연출의 탁월한 능력을 존경하기 때문이다. 또한 세련된 위트와 예리한 통찰력으로 점철된 작품 ‘컴퍼니’에 매력을 느껴 참여하게 되었다.” 이어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컴퍼니’에 참여한다는 멋진 자긍심을 선물 받았다”면서 공연 작업에 대한 설레임을 전했다.

‘골드 미스터’와 다섯 커플을 통해 싱글의 삶과 결혼, 그 인간관계를 위트 있게 통찰하는 뮤지컬 ‘컴퍼니’와 디자이너 하용수의 만남을 주목해본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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