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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로맨틱 가곡 콘서트 - 꽃이 피네’3월 12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인천문화예술회관이 3월 12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로맨틱 가곡 콘서트 – 꽃이 피네’를 선보인다. 꽃피는 봄, 따사로운 목소리로 우리의 봄날을 촉촉하게 적셔 줄 가곡콘서트이다.

코로나19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지내왔던 인천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준비된 ‘로맨틱 가곡 콘서트 – 꽃이 피네’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연출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명불허전 아름다운 보이스의 소프라노 강혜정, 단독콘서트 매진 기록에 빛나는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그룹 ‘레떼아모르’의 감미로운 목소리 박현수, ‘라포엠’을 이끄는 파워풀한 성량과 화려한 무대 매너에 빛나는 테너 박기훈의 만남을 통해 꽃피는 봄에 걸맞는 화사한 목소리와 하모니를 즐길 수 있다.

뉴욕타임즈로부터 “다채로우면서도 유연한, 너무나 달콤한 소프라노(A sweet, colorful, flowing soprano)”라는 극찬을 받은 소프라노 강혜정은 ‘첫사랑’, ‘목련화’ 등을 부르며 그만의 감성을 뽐낸다.

짙은 호소력과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성악가로 성장하고 있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은 이번 무대에서 ‘천년의 약속’, ‘아름다운 날’ 등을 들려준다. 또한 각 출연자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듀엣곡을 선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팝, 재즈, 영화음악 등 여러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그만의 편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바리톤 박현수는 ‘Je te veux’, ‘Non T’amo Piu’ 등을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펼친다.

JTBC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LA POEM)의 ‘불꽃 테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기훈은 ‘꽃잎이 흔들리는 날은’, ‘돌아오라 소렌토로’ 등을 선보이며 차세대 라이징 테너의 입지를 다진다.

각 아티스트별 솔로 곡 외에도 듀엣, 트리오, 4명이 동시에 무대에 서는 콰르텟 곡까지 구성되어 있어 대중성과 볼거리를 고루 갖추고 있다. 더불어 김은영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와이팸(25인조) 오케스트라의 화모니가 가곡콘서트를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로맨틱 가곡 콘서트 – 꽃이 피네’는 인천e음카드 소지자 20% 할인, 청소년 문화패스(만 24세 이하)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율로 관객들을 반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1)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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