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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아트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무용 공연 ‘돼지춤’ 개최11월 27일, 28일 오후 4시 성수아트홀
▲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가 무용 공연 ‘돼지춤’을 연습하고 있다.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에서 운영하는 성수아트홀은 상주단체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신작,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무용 공연 ‘돼지춤’을 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선보인다.

무용 공연 ‘돼지춤’은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계와 어른의 삶을 연결하는 그림책 같은 공연이다. ‘안돼요?’라는 물음에 ‘돼지!’라고 답하고 싶은 자유로운 춤에서 시작한다. 또한 자연에서 출발하여 나와 다른 사람, 다른 몸, 다른 동물, 다른 색깔, 다른 장면처럼 다양한 세계의 공존을 탐험하고, 다양한 몸과 교감하며 꿈처럼 이어져 춤이 되는 공연이다. 

공연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성동구민은 ‘만 원의 행복’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수아트홀(02-2204-6412)로 문의하면 된다.

성동문화재단 윤광식 대표는 “영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공연을 선보여 구민들의 문화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여 심리적 방역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수아트홀 상주단체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2016년 ‘공상물리적 춤’, 2019년 신작 ‘과일ㆍ악기ㆍ그림책’을 진행하여 전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2021년에는 영유아를 위한 무용 신작 ‘우주ㆍ아이ㆍ삶ㆍ춤’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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