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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달고나’, 국내 창작 뮤지컬 최초로 로열티 받고 일본 수출

 

'PMC프러덕션'의 작품 뮤지컬 ‘달고나’가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로는 최초로 5%의 로열티를 받고 일본 엔터테인먼트기업 ‘아뮤즈’를 통해 일본으로 수출된다.
2004년 초연된 ‘달고나’는 젊은 날의 첫사랑과 달콤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순도 100%의 국내 창작물로써, 모든 음악이 7080 세대의 우리 가요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5월, 한국 뮤지컬 시장을 조사차 방한했던 ‘아뮤즈’사의 관계자들이 '달고나'를 관람한 후 이러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특징을 잘 간파했던 것이 바로 이번 수출을 성사시킬 수 있었던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아뮤즈’사는 우리 젊은 날의 정서를 일본에 맞게 각색하였다. 또한 극단 사계 출신의 한국계 배우 박동하가 캐스팅 되어 주목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라무네’(일본 탄산음료 이름)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날 ‘달고나’는 9월4~10일 도쿄의 아카사카 레드시어터에서 공연된다.
한편 같은 기획사의 ‘대장금’ 또한 일본 극단 쇼츠쿠(SHOCHIKU)로부터 대본과 음악, 의상 등 디자인 부문에 대한 라이선스비로 14만7000달러를 받기로 했다. '대장금'은 '장금의 맹세-궁정여관'이라는 제목의 연극으로 각색된다. 오는 12월2~25일 도쿄 닛세극장과 2008년 2월1~23일 나고야미소노좌 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편집부/신모아 ilovernb@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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