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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를 아카펠라로! 국악아카펠라 토리스 ‘토리&하모니’10월 20일(수)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사진_<커피콘서트8>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 사진

올가을 10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 무대가 아름다운 목소리의 울림으로 물든다.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가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우리 소리의 따뜻함과 풍성한 화음의 아름다움을 품고 찾아온다.

지방마다 다른 노래의 특징을 뜻하는 ‘토리’. 각각의 토리들을 모아서 모두가 즐기는 음악을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 ‘토리스’는 한국 최초 국악 아카펠라그룹이다. 이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카펠라가 아닌 K-클래식인 전통국악의 아카펠라 버전을 들려준다. 국악이 익숙한 장년층에겐 온기 가득한 아카펠라 음악을, 아카펠라가 익숙한 청소년들과 외국인에겐 우리 국악의 신선함과 흥겨움을, 모두가 한자리에서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국악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리랑연곡, 칭칭, 창부타령, 몽금포 타령 등을 토리스 만의 음과 색을 입혀 새로운 색채와 공감을 표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서운한 마음 등 평소의 감정을 각자가 가진 소리로 표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커피콘서트Ⅷ. 국악아카펠라 토리스 ‘토리&하모니’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객석의 30%인 140여 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08년에 시작해 7만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 이후 베이스 함석헌, 가수 홍경민의 무대가 관객을 기다린다. 

자료 제공_인천문화예술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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