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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영화음악 거장들의 향연! ‘영화음악 콘서트’ 개최7~8월 히사이시 조, 엔니오 모리꼬네, 존 윌리엄스

올 여름(7~8월) 히사이시 조, 엔니오 모리꼬네, 존 윌리엄스 등 영화음악의 거장들의 음악을 큐레이션한 영화음악 콘서트가 개최된다.

‘미션’, ‘시네마 천국‘, ‘피아니스트의 전설’ 등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음악과 함께하는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악 콘서트’부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 삽입곡을 만날 수 있는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 ‘스타워즈’나 ‘해리 포터’ 시리즈를 만날 수 있는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가 지난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시네마 천국’ 삽입곡과 ‘넬라 판타지아’로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큐레이션한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악 콘서트’는 지난 해 타계한 그를 추모하는 콘서트로 뮤지컬 배우 박강현과 베이스 구본수의 보컬과 함께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배성우, 피아니스트 김종윤의 연주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많은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받은 명곡 ‘넬라 판타지아’를 베이스 구본수가 선보이며 현재 뮤지컬계 가장 핫스타 배우 박강현의 인생 영화 ‘시네마 천국’ 삽입곡을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불어 국내 최고의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배성우, 피아니스트 김종윤의 연주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예정이다. 보컬과 솔리스트, 그리고 70인조로 구성된 풀 편성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웅장하고도 섬세한 음악으로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의 ‘그때 그 감동’을 다시금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는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의 음악을 담당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히사이시 조의 베스트 컬렉션 콘서트이다. 지난 5월 롯데콘서트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후 오는 7월 수원과 서울을 다시 한번 찾는다.

히사이시 조의 첫 애니메이션 음악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시작으로 ‘마녀 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벼랑 위의 포뇨’, ‘키쿠지로의 여름’, ‘천공의 성 라퓨타’, ‘바람이 분다’, ‘하나비’, ‘굿’바이’, ‘키즈 리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히사이시 조의 애니메이션 음악뿐 아니라 극 영화음악까지 연주되는 히사이시 조의 베스트 컬렉션 콘서트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피아노 연주와 지휘를 동시에 진행하며 더욱 깊은 음악을 선사할 것이며,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 콩쿠르 최다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한국을 대표하는 오보이스트 고관수, 첼리스트 배성우가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그들이 선보일 새로운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된다.

‘스타워즈’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곡가 존 윌리엄스의 베스트 컬렉션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는 ‘슈퍼맨’, ‘인디아나 존스’, ‘쉰들러 리스트’, ‘나 홀로 집에’, ‘E.T.’ 등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명작의 음악만을 큐레이션 한 콘서트이다. 라이징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70인조 풀 편성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며 존 윌리엄스의 명곡을 웅장한 영화음악 심포니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콘서트의 지휘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뉴욕 언론이 음악에 대한 몰입과 연주자와 소통이 뛰어나다고 극찬한 지휘자 김경훈의 지휘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뛰어난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지휘자 김경훈의 노련한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존 윌리엄스의 명곡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여름, 7월 17일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악 콘서트’를 시작으로 24일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와 8월 7일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까지 영화음악 거장들의 명곡만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자료 제공_(주)위클래식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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