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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에게 사랑받는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 속으로, 가족뮤지컬 ‘신데룰라’

 

이번 ‘2008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신데룰라’는 2005년에 극단 ‘모시는 사람들’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의해 공연되었던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환상적인 의상과 소품들이 관객들의 눈을 자극할 예정이다. 패션디자이너 ‘황연희’의 의상과 소품디자이너 ‘김기향’의 소품은 사물의 의인화, 장식의 과장을 통해 ‘신데룰라’가 사는 ‘노리야리’ 마을을 신비한 동화의 나라로 만들어 낸다. 또한 뮤지컬의 총 연출은 뮤지컬 ‘블루 사이공’의 연출로 ‘서울연극제’ 현대소나타상,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한 이력의 ‘권오성’이 맡았다.

가족뮤지컬 ‘신데룰라’는 계모와 이복 언니들에게 구박받고 멸시를 받던 ‘신데렐라’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작가 ‘김정숙’은 21세기의 신데렐라 ‘신데룰라’를 따뜻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소녀로 재탄생 시켰다. ‘김정숙’은 주인공 ‘신데룰라’를 부모님의 말을 어지간히 안 듣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로 설정하였다.

화려한 무대로 환상적인 동화 속 풍경을 그려낸 가족뮤지컬 ‘신데룰라’는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연분홍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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