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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모차르트!’ 개성 살린 캐릭터 포스터 공개박은태, 김준수, 박강현 컨셉 사진 공개

뮤지컬 ‘모차르트!’가 타이틀롤 박은태, 김준수, 박강현의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세 배우는 모차르트를 상징하는 붉은 무대 앞에서 각기 다른 칼라의 자켓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공개된 컨셉 사진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차르트를 자유롭고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비엔나의 오페라 극장을 구현하고 공연장 객석에서 관객과 음악으로 호흡하는 모차르트 컨셉이다. 촬영에 임한 박은태와 김준수, 박강현은 촬영 감독의 큐 사인이 떨어짐과 동시에 천재 음악가이자 악동 모차르트로 변신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과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배우 박은태는 한 손에는 악보를 또 한 손에는 펜을 들고 무대 계단에 걸터앉아 정면을 응시하며 창작에 매진해 모차르트의 고뇌를 짐작게 한다. 이어 배우 김준수는 피아노 앞에 앉아 허공을 바라보며 연주하는 모습이다. 천재 모차르트가 영감을 받아 작곡에 힘을 쏟는 예술가의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배우 박강현은 사방에서 비추는 조명에 갇혀 음악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표현하고 있다. 여섯 개의 조명은 여섯 번째 시즌을 의미한듯 어우러지며 한층 화려한 효과를 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지난 10년간 다섯 번의 변화를 거치며 크게 세 가지 버전으로 국내에 소개됐다. 이번 10주년 기념공연은 2010년 초연부터 2011, 2012의 연출을 맡은 유희성 연출이 예술감독을 맡았다. 연출은 2014년에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예술성을 높인 연출가 아드리안 오스몬드가 참여한다. 또한, 김문정 음악감독,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 구윤영 조명 디자이너, 송승규 영상 디자이너, 한정임 의상 디자이너, 김유선 분장 디자이너 등이 함께한다.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모차르트!’는 볼프강 모차르트 역에 김준수, 박강현, 박은태와 함께 김소향, 김연지, 해나, 민영기, 손준호, 신영숙, 김소현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2020년 6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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