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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차미’ 12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4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뮤지컬 ‘차미’가 12인 배우의 개성을 담은 전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뮤지컬 ‘차미’의 캐릭터를 100%의 싱크로율로 소화해낸 배우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연의 주요 소재인 SNS의 프레임을 토대로 제작된 세트 앞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독특한 촬영 컨셉에 배우들 역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배우들은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4명의 캐릭터를 각자의 매력을 더해 캐릭터 포스터를 완성했다.

 

극 중 소심하고 자존감 낮지만, 누구보다 완벽한 모습을 꿈꾸는 평범한 취업준비생 차미호 역은 배우 유주혜, 함연지, 이아진이 맡았다. 차미호가 꾸며낸 SNS 속 완벽한 존재인 차미 역은 배우 이봄소리, 정우연, 이가은이 각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배우 최성원, 안지환, 황순종은 SNS에 낯설어하지만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디지털 시대 속 아날로그형 인간인 김고대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약 5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복귀하는 최성원과 대학로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지환과 황순종이 어떤 모습으로 자신만의 김고대를 만들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외모와 배경, 실력까지 자타공인 완벽한 남자 오진혁 역의 배우 문성일, 서경수, 강영석은 SNS 속은 물론 현실까지 넘나드는 아찔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나 캐릭터의 코믹함을 잘 살린 세 배우의 연기는 촬영 현장을 배꼽 빠지는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차미’는 2016년 우란문화재단을 통해 처음 개발된 이후, 약 4년여간의 체계적인 개발과정 속 두 번의 트라이아웃 공연을 거쳤다. 작품은 SNS가 필수인 세상에 사는 우리들의 극심한 경쟁과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지쳐가는 현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교훈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뮤지컬 ‘차미’는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제공_PAGE1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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