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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지구를 지켜라’ ‘아마데우스’ ‘차미’ 2020년 귀환공연 제작사 페이지1 2020년 라인업

공연 제작사 페이지1이 2020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페이지1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연극 ‘지구를 지켜라’가 2020년 라인업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지구를 지켜라’는 동명의 영화가 원작이다. 작품은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병구와 병구에게 외계인으로 지목되어 납치된 강만식, 병구의 조력자인 순이, 병구와 순이를 쫓는 추형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SF 블랙코미디물이다. 공연은 3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아트원 씨어터 3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차미’의 공식 런칭도 발표했다. 2016년 ‘시야 플랫폼: 작곡가와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이 작품은 우란문화재단의 개발과정을 통해 무대화됐다. 뮤지컬 계의 대표적인 연출가로 알려진 이지나 연출이 ‘차미’를 통해 프로듀서로 공식 데뷔한다. 극은 현실 세계에서는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차미호’가 SNS 속 자신의 완벽한 모습인 ‘차미’를 만나며 일어나는 일을 통통 튀는 음악과 코믹한 대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페이지1은 차미호와 김고대, 두 배역의 공개 오디션을 예고했다. 뮤지컬 ‘차미’는 4월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연극 ‘아마데우스’는 11월 광람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마데우스’는 2018년 공연된 초연에서 조정석, 김재욱, 성규, 지현준, 한지상, 이충주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69회의 공연 동안 총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2018 스테이지톡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즈 최고의 연극 재연작, 그리고 2018 제14회 골든 티켓 어워즈 연극 부문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피터 쉐퍼의 ‘아마데우스’를 원작으로 연극임에도 20곡이 넘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6인조의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연주한다.


사진제공_페이지1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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