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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핫플레이스에서 펼쳐지는 ‘DIMF 뮤지컬 거리공연’ 특별무대 펼친다11월 27일 오후 2시, 오후 4시

오는 11월 27일 대구 동성로 지하상가에 위치한 뮤지컬 광장에서 DIMF 뮤지컬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마련한 특별한 자리다. 출연진은 DIMF가 발굴한 예비 뮤지컬 스타인 김도연(제3회 DIMF 뮤지컬스타 중/고등부 최우수상)과 김지훈(제5회 DIMF 뮤지컬스타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이다. 공연은 뮤지컬 ‘투란도트’의 넘버를 비롯해 ‘지킬 앤 하이드’, ’프랑켄슈타인’, ‘모차르트!’와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 등의 넘버를 선보인다.

뮤지컬 거리공연이 펼쳐질 ‘뮤지컬 광장’은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대구에 조성되었으며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 지하상가에 자리 잡고 있다. ‘뮤지컬 광장’은 DIMF와 한국 창작뮤지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와 DIMF 사진과 영상, 국내·외를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들의 핸드프린팅, 입체 3D 액자를 포함한 여러 조형물 등 다양한 뮤지컬 관련 콘텐츠가 모여 있는 공간이다. 특히, 올여름 제13회 DIMF의 홍보대사로 활약한 월드스타 ‘EXO’의 수호의 핸드프린팅을 만나볼 수 있어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는 실정이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 광장’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뮤지컬의 감동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전하며 “DIMF가 있어 행복한 ‘뮤지컬 도시, 대구’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DIMF는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더욱 늘려가고자 한다”며 내년 여름 찾아올 제14회 DIMF에 대한 많은 기대와 성원을 함께 당부했다.

‘DIMF 뮤지컬 거리공연’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제5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의 최종 성과발표회이자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리딩공연’을 오는 12월 13일 꿈꾸는씨어터에서 선보인다.


사진제공_DIMF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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