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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3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배우 이순재와 신구, 권유리, 채수빈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배우 이순재와 신구는 2017년 초연 당시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콘스탄스 역의 배우 권유리와 채수빈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미소와 호기심이 넘치는 상큼 발랄한 대학생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연극이다. 극은 우리가 일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처와 두려움, 불안 그리고 기쁨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으며,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렸다.

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 (Ivan Calbérac)이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한 뒤 같은 해 영화로 제작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까지도 앵콜 공연과 투어 공연을 선보이며 프랑스 전역에서 흥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7년 초연되어 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 3만 관객이 관람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개막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는 4월 4일까지 예매 시 ‘평일 봄나들이’ 전석 40% 할인, 4인 관람 시 ‘R석 패키지’ 30%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일요일 저녁 공연 전석 30% 할인, 학생 관람 시 S, A석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3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파크컴퍼니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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