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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연습 현장 사진 공개12월 15일부터 2018년 2월 11일까지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의 배우들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고 있다. 앙리 역의 배우 이순재와 신구는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으며 극의 분위기를 주도한다. 콘스탄스 역을 맡은 배우 박소담과 김슬기는 상대 배역과 합을 맞추며 집중하는 모습이다. 또한, 배우 이도엽, 조달환, 김은희, 강지원의 강렬한 눈빛은 공연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의 작품이다. 작품은 고집불통 할아버지 앙리와 자유를 꿈꾸는 대학생 콘스탄스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성장을 그린다. 

배우 이순재와 신구는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을 연기한다. 배우 박소담과 김슬기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지만,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을 맡았다. 앙리의 아들 ‘폴’ 역은 배우 이도엽과 조달환이 연기하며 폴의 아내 ‘발레리’ 역은 배우 김은희와 강지원이 캐스팅됐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12월 15일부터 2018년 2월 11일까지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수현재컴퍼니

 

임하정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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