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가 국내 125만 관객을 돌파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는 60여 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무난히 132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연은 이번 무대로 브랜드 파워 및 대중적인 인지도를 입증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는 지난 12월 1일 대구를 시작으로 국내 투어 67회를 마치고 3월 8일부터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뮤지컬 넘버와 1인 2역을 맡는 이중인격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 등으로 유명하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는 논-레플리카 형식으로 국내 제작진이 새롭게 기획, 구성한 작품이라는 점이 돋보인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는 4월 6일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 티켓 오픈에 한해 4월 17일까지 예매 시 20% 조기예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는 5월 2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오디컴퍼니

정문희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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